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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조각,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프랑스 출신의 색채 화가 앙리 마티스,
1941년 이후 수술로 몸을 움직이기 불편해진 마티스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포기하고 콜라주와 데쿠파주
(과슈로 채색된 종이를 오려 종이 위에 붙이는 형태의 작업)
형태의 작업을 하게됩니다.
그 결과 강렬한 색과 단순화 된 형태만 남은 새로운 유형의 미술을 창조합니다.

1952년에 그려진 그의 작품은 스위스 바이엘러 갤러리에서 소장중이며,
전시공간에서 발행된 오리지널 포스터입니다.

70 x 10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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