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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예술가 배리 맥기.
그는 스케이트 선수, 그래피티 예술가, 웨스트 코스트 서퍼로
구성된
하위 문화의 주역이자 찬사를 받고 많은 존경을 받는
컬트 인물입니다.
맥기의 드로잉, 페인팅, 혼합 미디어 설치는
종종 빈 술병, 스프레이 페인트 캔,
태그가 달린 표지판,
렌치, 고철 나무나 금속과 같은 요소들을
통합하여
현대 도시 문화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는 그래피티를 갤러리나 박물관의 전통적인 공간을 통해 청중에게
전달하기보다 청중들과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방법으로 방법으로 봅니다.
처진 눈과 곤혹스러운 표정의
남성 캐리커처인 그의 트레이드마크 아이콘은
거리를 집이라고 부르는 노숙자와 과도기적인 사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맥기는 "저에게 예술을 강요하는 것은
나무에 새겨진 이름입니다."라고 말합니다.
1991년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한
그의 인기와 명성은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소개된 후에 상당히 상승했고,
이후 미니애폴리스의
워커 아트 센터와 로스앤젤레스의 UCLA 해머와 같은
기관들의 주요 전시회에 소개되었습니다.
2021년 프랑스 페로땅 갤러리에서 전시를 위해
발행된 오리지널 전시 포스터입니다.
50 x 7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