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 Paris

박주원은 패션 업계에 몸담는 동안 여러 도시를 출장의 목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어쩌면 일과 일상이 하나가 된 듯 보이는 그의 'WIP(Work In Progress)'
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출장으로 머무는 파리에서의 출근과 퇴근, 주중과 주말의
일상 모습을 필름에 담았고, 담백한 에세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름사진, 서핑을 사랑하는 박주원은 패션 업계에서 20년 가량
몸담은 비즈니스맨입니다. 출장간 찍어온 필름 사진들을 모아 
도시별 WIP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 아시아퍼시픽
세일즈 총괄 겸 한국지사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3L1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2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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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2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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