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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의 예술가 조쉬 스펄링.
그는 그림, 조각, 디자인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양의 캔버스를 만듭니다. 
그의 3차원 작품을 만들기위해 스펄링은 캔버스가 연장되고 
칠해진 복잡한 합판 지지 구조를 만듭니다. 
벽에서 튀어나오는 스펄링의 작품들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여 훨씬 더 깊이있는 환상을 자아냅니다.
 밝고 선명한 색, 유기적인 모양과 꼬불꼬불한 모양을 사용한 그의 작품은 
프랭크 스텔라와 엘스워스 켈리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며 
1960년대와 70년대 미니멀리즘, 팝 아트, 구기 건축 (자동차 문화와 우주 시대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미래적 디자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스펠링의 작품은 파리의 루이비통 미술관과 
몬트리올의 아스널 현대 아트 센터의 공공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년 프랑스 페로땅 갤러리에서 전시를 위해
발행된 오리지널 전시 포스터입니다.

50 x 70 cm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2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2L1